- 풋풋한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마이틴!
- 마이틴 신준섭 & 은수, 데뷔 앨범에 이어 작곡, 작사 참여
- 마이틴 타이틀 곡 ‘SHE BAD’, ‘빅스 엔’이 안무 참여…감각적인 퍼포먼스 예고
신예 그룹 마이틴이 두번째 미니앨범 ‘F;UZZLE’로 돌아왔다.
마이틴은 이번 앨범을 통해 풋풋한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된 모습을 선보인다.
2집 미니앨범 ‘F;UZZLE’은 ‘PUZZLE’과 매력(Fascinated), 특징(Feature), 찾다(Find)의 합성어로 탄생되었으며 마이틴 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의 퍼즐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데뷔 앨범부터 작사에 참여했던 신준섭과 은수가 2집 앨범에도 참여했다. 타이틀 곡 ‘SHE BAD’ 작사에 참여한 신준섭, 자작곡 ‘예뻐’를 공개한 리더 은수의 음악적 성장이 눈길을 끈다.
또 실력파 그룹 빅스 엔이 타이틀 곡 ‘SHE BAD’에 안무가로 참여, 마이틴과 두번째 호흡을 맞췄다. 빅스 엔은 마이틴의 데뷔앨범 수록곡 ‘꺼내가’ 안무에 참여하여 서정적이면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어 마이틴의 2집 타이틀 곡 ‘SHE BAD(쉬배드)’로 어떤 안무를 보여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