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ST The First Mini Album [Action]
뉴이스트의 외침 “니가 누군지 널 보여줘!!!”

2012년 3월 5명의 각기 다른 캐릭터와 최고의 비쥬얼로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를 공론화하며 혜성같이 나타나 가요계의 ‘뉴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Urban Electro Band 뉴이스트(NU’EST)가 첫 번째 미니앨범을 가지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기존의 가요와는 다른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된 뉴이스트만의 스타일을 창조해내며 이미 많은 팬 층을 확보한 뉴이스트는 지난 첫 번째 앨범에 이어, 10대의 대변인답게 개성과 꿈이 무시당하고 획일화된 관습에만 틀어박혀야 하는 이 시대의 사회 문제를 10대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며 개인의 꿈과 개성은 스스로 지켜나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최고의 퍼포먼스와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2012년 최고의 기대주 ‘뉴이스트(NU`EST)’의 컴백!! 올 여름 역시 뉴이스트의 타임은 계속된다. ‘SHOW Time! NU’EST Time!!’

10대의 대변인 뉴이스트 '10대의 생각을 담다'
획일화된 사회에 대한 뉴이스트의 외침.. 타이틀곡 ‘Action’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이 곡은 에일리 헤븐의 작곡가 ‘이기’와 ‘서용배’ 콤비가 만들어낸 작품으로 일상생활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들로 구성된 독특한 리듬과 쏟아지는 신디사이저, 다이나믹한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공장에서 로봇을 찍어내는 듯 똑같은 삶을 강요하고, 청소년들 또한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고민 없이 시키는대로만 하는 것에 대해 NU'EST는 우리들의 꿈은 우리 스스로가 개척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꿈도.. 패션도.. 유행도 모두 획일적으로 맞춰 살아가야하는 이 시대의 세대풍자!! 꿈을 강요받으며 자라온 청소년들이 어른이 되어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현실!!

그래서 NU'EST는 외친다... '니가 누군지 널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