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맨! 그는 항상 꿈꾸던 음악의 세계가 현실로 나타나는 순간 진짜 럭키맨이 되었다!!
그에 이름에서도 나길웅(吉雄) 재수좋은 수컷이라는 뜻을 알수있듯이 홀로 모든걸 딛고 우뚝섰다.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의 세계와 잘 조화된 테크닉들이 아주 친근하면서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 중독성 또한 만만치않다.
특히, 4번트랙에 담겨있는 만도린 소리만 해도 여짓것 경험하지 못한 묘한 다른 세계를 연출한다.
직접 드럼파트를 제외한 모든 파트와 앨범 디자인,드로잉,연주,작사,작곡 ,편곡,동영상까지 직접 만들고 모든 창작과 연주를 단 한번에 만든 신비한 존재다. 그의 태생과 행적을 보면 이해가 간다.
그에 어릴적 환경과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항상 자유로운 영혼으로 유지하며 홀로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 으로 할수있는 경험들을 바탕으로 세계속에 우리가 아닌 우리가 세계가 되는 음악에 자존심으로 우뚝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