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hsaan Patterson - Bleuph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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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Rahsaan Patterson
발매일 2011.08.18
제작사 Sail Music
레이블 Sail Music
미디어구분 1CD
Cat.No 880906422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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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트랙정보 상품후기
끈끈하고 달콤하게 귀를 감싸는 소울 보컬의 매력..!! 미국이 자랑하는 숨은 R&B의 귀재 라샨 패터슨(Rahsaan Patterson)의 2011년 최신 앨범 [Bleuphoria]!


3년 만에 발표되는 새 앨범 [Bleuphoria]는 지금까지의 그의 음악적 흐름의 연장이면서도 일렉트로닉 소울(Electronic Soul)이라는 새 흐름을 주도하며, 그의 팬들과 전 세계 흑인 음악 매니아들에게 진정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음반으로 갈채를 받을 수 있는 앨범!


★ 첫 싱글 “Easier Said Than Done”과 팬들의 사랑을 얻고 있는 “6 AM”등 총 13곡의 전 세계 흑인 음악 매니아들에게 진정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음반!


끈끈하고 달콤하게 귀를 감싸는 소울 보컬의 매력, 미국이 자랑하는 숨은 R&B의 귀재 라샨 패터슨(Rahsaan Patterson)의 2011년 최신 앨범 [Bleuphoria]
개인적으로는 라샨 패터슨이라는 보컬리스트의 존재를 그가 성인 뮤지션으로 정식 데뷔하기 훨씬 이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 그 이유는 고교생 시절 AFKN TV로 종종 시청했던 PBS TV의 청소년용 프로그램 ‘Kids Incorporated’에서 아직 10대 초반의 어린 소년이었던 그를 먼저 만났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을 보게 된 근본 이유는 당시 좋아했던 곡인 틴 아이돌 스타 마티카(Martika)의 1989년 넘버 원 싱글 ‘Toy Soldiers’라는 노래 때문이었는데, 그녀가 과거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정보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보기로 결심을 했던 것이다. 다행히도 미국과의 거리의 차이인지, 그녀가 출연했던 분량을 잠시나마 볼 수 있었는데, 그 속에서 그녀와 함께 팀 내 가장 어린 남성 멤버로 노래했던 라샨 패터슨의 모습은 정말 뇌리에 강하게 각인되었다. 마치 TV에서 봤던 어린 마이클 잭슨 같은 열정과 재능이 그에게서 느껴졌었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동네 청소년 클럽에서 노래하는 5인조 보컬 팀이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뮤지컬 시트콤 스타일의 드라마로, 매 회 당시 최신 음악들을 그들이 부르게 해 스토리 전개와 이야기의 흥을 이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그 때 그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라인업들이 하나 둘씩 모두 성인 팝 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목격했다. 아마 1996-7년 즈음이었을 것이다. 역시 이 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여성 보컬들인 르네 샌즈(Renee Sands)와 스테이시 퍼거슨(Stacey Fugerson – 그녀가 바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의 퍼기(Fergie)다.)이 여성 트리오 와일드 오키드(Wild Orchid)의 멤버로 정식 데뷔를 했고, 라샨 패터슨 역시 1997년 첫 앨범을 내놓으면서 성인 신고식을 치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모든 ‘Kids Inc.’ 동료들 가운데 그는 음악적으로도 가장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년이 되면서 마치 베이비페이스(Babyface)와 스티비 원더(Stivie Wonder)가 적당히 섞인 듯 긍정적으로 변신한 보컬의 매력이 그에게 서서히 국제적인 매니아 팬 층을 형성하게 해 주었던 것이다. 결국 국내에도 당시 이 앨범이 라이선스 발매가 되었고, 그 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의 음악을 좋아하는 R&B 매니아들이 국내에도 꽤 형성되어 있다. 그 결과 우리는 이렇게 3년 만에 발표되는 그의 새 정규 앨범을 본토의 발매일보다 더 빨리 국내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미국 흑인 음악계의 중견 아티스트로 성장을 거듭해온 라샨 패터슨의 음악 여정
라샨 패터슨이라는 그의 이름은 재즈계의 전설적인 색소폰 플레이어인 라샨 롤랜드 커크(Rahsaan Roland Kirk)에서 따 온 것이다. 미국 뉴욕시 할렘애서 성장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가정과 종교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울 음악에 대한 이해를 다져갔다. 그는 교회 성가대에서 노래를 하는 것도 좋았지만, 프린스(Prince), 루퍼스(Rufus, 샤카 칸(Chaka Khan)이 보컬을 맡았던 그룹), 마일즈 데이비스(Miles Davis),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 Fire), 사라 본(Sarah Vaughn),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그리고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에 이르기까지 흑인 뮤지션들이 이끈 모든 음악 장르의 음악들을 따라 부르는 것을 더욱 즐겼다. 결국 그의 천부적 재능을 발견한 부모는 온 가족이 캘리포니아로 이주하는 결정을 내렸고, 라샨은 일단 TV 프로그램에 아역 배우로 출연하는 것부터 연예계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 결과 앞서 언급했던 대로 청소년 프로그램 ‘Kids Incorporated’ 의 주연 배우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자신을 각인시키는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그의 꿈은 단지 TV 스타에 머무르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꿈꾸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기 위해 작곡 연습을 시작했고, 1990년대 초반에 테빈 캠블(Tevin Campbell), 치코 디바지(Chico DeBarge), 조디 웨이틀리(Jody Watley) 등의 가수들이 자신이 작곡한 노래를 앨범에 담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4년에는 프로듀서 키스 크로치(Keith Crouch)와 공동 작업한 브랜디(Brandy)의 싱글 가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하면서 작곡가로서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한편, 마티카의 앨범에서 백업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한 이후, 컬러 클럽(Colour Club)의 객원 보컬로서 자신의 능력을 보인 결과, MCA레이블이 그에게 손길을 내밀었다. 그 결과 그는 1997년 셀프 타이틀 데뷔작 [Rahsaan Patterson]을 발표할 수 있었고, 그의 음악은 당시 서서히 부각되기 시작했던 네오 소울(Neo-Soul) 스타일 음악들의 선구적 사운드라는 평가를 받으며 평단의 호평을 얻어냈다. 어쿠스틱 소울 타입의 싱글 ‘Where You Are’와 펑키함이 매력적인 ‘Stop By’가 연이어 R&B 차트에서 히트를 거두면서 그는 미국 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서서히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99년에는 역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그의 음악적 성숙을 담아냈던 2집 ‘Love in Stereo’가 발매되었다. ‘The Moment’, ‘Treat You Like A Queen’ 등이 싱글로 발표되었지만 메이저 레이블의 입장에서는 그의 음반의 판매고는 그렇게 만족할 수준이라 하긴 어려웠고, 결국 그는 MCA레이블을 떠나게 되었다. 그 후 아티스트리 뮤직(Artistry Music)이라는 인디 레이블로 거처를 옮긴 그는 5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3집이자 현재까지 그의 최고작으로 꼽히는 앨범인 [After Hours]를 내놓았다. 아티스트로서의 그의 진지한 자세가 더욱 성숙해진 이 작품은 ‘So Hot’과 같은 끈끈한 펑키 리듬감이 빛나는 트랙들부터 ‘Forever Yours’와 같은 섹시한 미디움 템포의 잼(Jam) 트랙, ‘April’s Kiss’와 같은 네오 소울 타입의 곡들까지 완벽한 균형감각을 갖춘 음반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를 기점으로 라샨 패터슨의 대중적 팬들은 다시 증가했고, 4집 [Wines And Spirits](2007)은 전작보다 R&B 앨범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Stop Breaking My Heart’ 등의 R&B 차트 히트곡을 내놓았으며, 1년 후에 발매된 5집이자 자작곡 위주의 시즌 앨범이었던 [The Ultimate Gift]로 자신을 아껴준 팬들에게 보답했다.


일렉트로닉 소울(Electronic Soul)이라는 새 흐름을 주도하는 그의 6집 [Bleuphoria]
3년 만에 발표되는 이번 새 앨범 [Bleuphoria]는 지금까지의 그의 음악적 흐름의 연장이면서도 한 가지 큰 변화를 내포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그의 음악이 전체적으로 비트와 리듬감을 대부분 실제 연주되는 악기들의 사운드를 바탕으로 밴드 소울의 방식으로 많이 구현했다면, 이번 새 앨범은 그 어느 때보다 전자음의 비중이 높다. 그는 자신의 신보를 가리켜 ‘일렉트로닉 소울(Electronic Soul)’이라 명명하고 있는데, 최근 흑인 음악 씬에서 은근히 전자음의 비중이 더욱 강해지고, 클럽지향적이 되는 것을 약간 반영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음악이 과거와 달리 매우 대중적인 사운드로 타협을 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 앨범에서 전자음은 그의 음악색깔에 신선함을 주기 위한 ‘양념’에 불과하지, 그의 음악적 근본을 바꾸는데 쓰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첫 곡 ‘I Only Have Eyes for You’부터 신시사이저의 비중이 높게 드러고 있지만, 그의 탁월한 소울 보이스와 비트의 적절한 활용은 1980년대 프린스(Prince)의 향기가 살짝 느껴지는 긍정적 효과를 보여준다. 펑키 댄스 그루브가 빛나는 ‘Ghost’에서는 자신의 목소리를 기계음에 섞어 변주까지 하지만, 넘실대는 베이스 리듬감은 여전히 그의 음악이 분명함을 역설한다. 한 마디로 그가 이 앨범에서 활용한 전자음 역시 1980년대식 소울-R&B의 느낌을 담은 ‘복고’의 매개이며, 그것이 그의 고유한 네오 소울적 감성과도 매우 잘 어울린다. 이런 느낌은 앨범의 나머지 트랙들을 듣는 동안에도 계속 이어진다. 인상적인 후렴 파트를 가진 ‘Crazy (Baby)’, 초기 신스 팝 시대의 특징을 R&B와 잘 접목시킨 앨범의 공식 첫 싱글인 ‘Easier Said Than Done’과 ‘Makin’ Love’, 역시 그의 음악 특유의 끈끈함이 잘 살아난 ‘Stay With Me’, 가스펠적인 분위기를 잘 끌어들여 역시 1980년대 프린스 스타일의 슬로우 트랙 등 앨범의 퀄리티는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음색을 넘나들며 듣는 이의 관능적 흥을 자극한다. 한편으로 그의 부드러운 보이스가 전하는 매력적 발라드가 그리웠던 팬들에게는 ‘Miss You’나 ‘Goodbye’와 같은 심플하지만 그의 보컬을 최대한 강조한 곡들이 좋은 반응을 얻을 만하다.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에 뛰어들게 되면 대중적으로 화려한 스타덤을 얻는 것에 익숙해져 성인이 된 이후 음악적으로 괄목할 성장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라샨 패터슨은 지난 10여년 동안 ‘인기 스타’이기보다는 진정한 ‘소울 아티스트’로서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아왔다. 이번 새 앨범 [Bleuphoria] 역시 그의 팬들과 전 세계 흑인 음악 매니아들에게 진정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음반으로 갈채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2011. 6 글/ 김성환(Music Journalist – 핫트랙스 매거진 필자)
음반정보 트랙정보 상품후기
1 .I Only Have Eyes For You
2. Ghost
3. Crazy (Baby)
4. Easier Said Than Done
5. Stay With Me
6. Miss You
7. Goodbye
8. Bleuphoria
9. Mountain Top
10. Makin' Love
11. 6 AM
12. Insomnia
13.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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