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가요계!! 세련된 9명의 모델돌과 만나다!
나인뮤지스의 화려한 매력!! Let's have a party~!!!

2010년 8월, 슈퍼모델, CF모델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9명이 <Let's have a party>로 데뷔한다. 2008년부터 스타제국이 야심차게 준비한 나인뮤지스는 라나, 이샘, 세라, 재경, 은지, 비니, 이유애린, 민하, 혜미 9명으로 국내외 각종 오디션과 화려한 활동경력을 바탕으로 선발되어 모델돌 이라는 별명으로 이미 얼굴을 알리며 데뷔전부터 대중들과 방송계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나인뮤지스의 멤버인 라나와 이샘은 2007, 2008 슈퍼모델 1위와 더불어 각종 CF계를 종횡무진 활약하며 주목을 받으며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VOS의 큰일이다 뮤직비디오와 패션모델로 활동한 재경, 잠실 야구장 응원녀로 얼굴을 알리며, 예능을 통해 활동중인 은지등이 포함되어 있다.

나인뮤지스의 데뷔앨범 <Let's have a party>은 멤버 9명 개개인의 개성이 담겨진 앨범으로 나인뮤지스의 시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나인뮤지스의 데뷔앨범의 No playboy는 바람둥이에 대한 거절과 진실한 사랑을 원한다는 가사를 가진 곡이다. 타이틀곡 “ No playboy”는 JYP 사단의 최고 프로듀서 박진영과 원더걸스의 'Nobody'를 만든 프로듀서 Rainstone이 공동 작곡하고 박진영이 작사한 팝 댄스곡으로 귀에 쏙 들어오는 대중적인 후렴구가 중독성 강한 곡이다. 또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더불어 표현되는 세련된 멜로디가 나인뮤지스의 보컬과 어우러져 한층 더 섬세한 느낌을 준다.

1. Ladies
2. No PlayBoy
3. Give Me
4. No PlayBoy (Instrumental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