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음악시장에 거침없이 도전장 내민 팝페라 신성
세상에서 가장 젊은 테너(만20세) 아모리 바실리 - Vincero
19세인 2009년 프랑스에서 발매된 데뷔작 "빈체로(Vincero)"는 더블 플래티넘 앨범을 기록하며 '세상에서 가장 젊은 테너', '가장 주목받아야 할 신인' 등 찬사를 받는 등 아모리 바실리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그리고 본국인 프랑스를 뛰어 넘어 세계 각국의 음악 팬들이 그의 출연에 열광하고 있는데 벨기에, 스위스, 캐나다 등 프랑스어권 나라에서도 본 앨범이 발매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10년 7월 워너뮤직 UK에서는 이 걸출한 신인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와 마케팅과 함께 3곡이 추가된 인터네셔널 버전의 '빈체로 (Vincero)' 를 발매하기로 결정, 현재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팝페라 음반임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우수 어린 눈매와 순정 만화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듯한 조각 같은 얼굴, 한번 들으면 깊은 늪에 빠져 헤어져 나올 수 없는 듯한 최연소 테너 보이스(Tenor Voice)를 지닌 아모리 바실리.
스무 살 나이 혈기왕성한 청년이 발산하는 음악은 너무도 뜨겁다. 프랑스, 영국, 벨기에, 그리스 등 유럽을 중심으로 앨범 홍보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공연 무대를 펼치고 있다.
* 엘가 '위풍당당행진곡'에 가사를 붙인 'Lucente Stella'
* 캐서린 젠킨스와의 듀엣곡 'Endless Love'
* Mi Fa Morire Cantando (로버타 플랙의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등 총 15곡 수록
1. Vincero
2. With Or Without You
3. Parla Piu Piano
4. Lucente Stella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5. Endless Love (feat.캐서린 젠킨스)
6. Mi Fa Morire Cantando
7. Io Ti Amero
8. Fragile
9. L'Amore
10. Un Angelo
11. Con Tutto Il Cuore
12. Who wants to live forever
13. Parla Mi d'Amore
14. Per Te
15. Halleluj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