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는 음악!
상상의 세계여행을 떠날 수 있는 코스모폴리탄 스타일!
리틀 오케스트라 핑크 마티니의 여성 보컬리스트, 차이나 포브스의 솔로앨범 [‘78]
2010년 새앨범 [Splendor in the Grass] 발표후 지난 3월 13일 첫 번째 내한공연을 성황리에 끝마친 핑크 마티니. 놀라운 성량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로 모든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리드보컬리스트 차이나 포브스! 그녀의 사랑스런 카리스마와 감미로운 목소리를 다시금 감상할 수 있는 앨범.
핑크 마티니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자신이 진정 하고 싶었던 음악을 들려준다!
"차이나 포브스의 목소리는 너무나도 매혹적이다" ... The New Yorker
1. When This Is Over
2. Lovely Day
3. Everybody Needs Somebody
4. One Less Word
5. Gone
6. '78
7. Time on My Hands
8. You Were/I Was
9. I'm Still Talking to You
10. Can't Be Wrong
11. Hey Eugene
12. Easter Su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