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꽃 오마라 포르투온도의 첫 앨범. 볼레로의 여왕, 혹은 쿠바의 에디트 피아프로 불리울 만큼 콤파이 세군도, 루벤 곤살레스, 엘리아데스 오초아, 등 BVSC의 명인들이 함께하여 그녀의 매력적인 음성과 화려한 시절의 노스탤지어를 풍성하고 아름답게 녹여 내고 있다. 그녀에게 그래미를 안겨준 사랑의 비가 'Veinte Anos:20년'과 'Siempre en mi corazon:언제나 내마음에'등 앨범 전체에 흐르는 매력적인 발라드들은 여전히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1. La Sitiera
2. He Perdido Contigo
3. Donde Estabas Tu
4. Mariposita De Primvera
5. Canta Lo Sentimental
6. Ella Y Yo
7. No Me Vayas A Enganar
8. No Me Ilores Mas
9. Veinte Anos
10. El Hombre Que Yo Ame(The Man I Love)
11. Siempre En Mi Coraz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