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용재 오닐 [Nore_슬픈 노래]

"한국 클래식 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5집 앨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깊고 따스한 용재 오닐 특유의 비올라 음색으로 부르는 진짜 '노래'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브람스 '4개의 엄숙한 노래', 히나스테라 '슬픈 노래', 차이콥스키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드보르작 '어머가 가르쳐주신 노래' 등 수록
"독일의 신예 피아니스트 크리스토퍼 박 참여

1. Ginastera: Cancion Triste (히나스테라: 슬픈 노래)
2. Rachmaninov: Vocalise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3. Mendelssohn: Song Without Words In D Major, Op. 109 (멘델스존: 무언가 D장조 작품 109)
4. Dvorak: Songs My Mother Taught Me Op.55 No.4 (드보르작: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
5. Tchaikovsky: None But The Lonely Heart (차이코프스키: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6. Rimsky-Korsakov: Chanson Hindoue (림스키-코르사코프: 인도의 노래)
7. Villa-Lobos: Aria From Bachianas Brasileiras No. 5 (빌라-로보스: 브라질풍의 바흐 5번 중 아리아)
8. Guastavino: La Rosa Y El Sauce (구아스타비노: 장미와 버드나무)
9. ~13. Llobet: Cataluna Folksongs (료벳: 카탈로니아 민요)
14. Casals: Song Of The Birds (카잘스: 새의 노래)
15.~18. Brahms: Vier Ernste Gesange (브람스: 네 개의 엄숙한 노래)
19. 김민경: 12월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