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창 - 조영창과 12 첼리스트: Live In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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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조영창
발매일 2010.01.20
제작사 열린음악
레이블 Audioguy
미디어구분 1CD
Cat.No 8809258526056
수량
총 상품금액 13,800
  
음반정보 트랙정보 상품후기
현장에서의 그 모든 감동을 한 장의 음반에 담아낸, 오디오가이 레코드의 2010년 첫 선물 [Live in Harmony]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관록의 첼로 연주자 조영창. 그가 주도하는 “12 첼리스트” 콘서트는 이미 세계 곳곳의 다양한 무대를 통해 해외의 여러 청중과 만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아온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2008년 가을 그 첫 선을 보였다. “12 첼리스트”의 공연이 여느 다른 공연들과 다른 독특한 재미와 감동을 보장하는 데에는 무척 흥미로운 이유가 하나 있다. 조영창과 함께하는 11인의 첼리스트가 모두 조영창의 제자들이라는 것. 독일의 명문 음악원 에센 폴크방 국립음악대학 교수로서 지난 20여 년간 교육 활동에 힘써온 조영창은 그렇듯 오랜 세월 교수로 재직하며 전세계의 수많은 첼로 영재들을 만나왔다. 본 공연을 위해 세계 각지의 음악계에서 모인 이들 첼리스트가 바로 과거 독일에서 조영창을 사사한, 에센 폴크방 출신의 젊고 유능한 첼리스트들인 것이다. 이렇듯 끈끈한 사제간의 정은, 행간의 여백마저 면밀하게 계산된 열두 행의 고민 어린 싯구처럼, 빈틈 없이 정교하고 치밀한 호흡의 앙상블 또한 우리에게 보장함은 물론이다. 열두 명이 하나가 되어 연주하는 듯 정확한 호흡, 청중을 열광케 하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넉넉한 유머까지. 현장에서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를 미처 느껴보지 못한 음악 애호가들에게 들려주고자 기획한 이 음반이, 이미 공연을 감상한 청중들에게 또한 다시금 그 때의 환희를 재현해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ecutive Producer: 박봉국, 최정훈 Recording Engineer: 최정훈, 김현석 Additional Recording Engineer: 지상엽 Mastering Engineer: 최정훈 Assistant Engineer: 남송지 Recorded at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Seoul, Korea, 01, Dec, 2008 Mixed & Masterd at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Seoul, Korea
음반정보 트랙정보 상품후기

Joseph Haydn "Divertimento" in D Major, Hob.XI 95
01. adagio
02. allegro di molto
03. menuett
04. finale
05. Jean Sibelius "Impromptu" Op 5

Jean Francaix "Scuola di Celli"
06. felicita et fabricio
07. variation de rosina
08. allegro
09. Wilhelm Fitzenhagen "Ave Maria" Op.41
10. Jacques Offenbach "Quartett" _ Adagio and Scherzo for 4 Cellos
11. David Popper "Polonaise de Concert" in d minor for four cellos, Op. 14
12. Zoran Eric "Who shot a seagull?"
13. Nikolai Rimsky-Korsakov “Flight of the Bumble Bee” _ In opera ‘Tsar of Tale’- Suite op.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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