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dventures Of Mimi - The Adventures Of 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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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Mariah Carey
발매일 2009.01.08
제작사 Universal
레이블 UMGI DVD
미디어구분 2DVD
Cat.No 880867823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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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트랙정보 상품후기

팝 음악의 영원한 명품 디바 MARIAH CAREY(머라이어 캐리)
환상적인 그녀의 공연 실황을 DVD로 담았다! [THE ADVENTURES OF MIMI]

디바의 모든 것! 디바의 처음과 끝!
세계가 사랑하는 영원한 명품 디바 머라이어 캐리!
2005년 발매되어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한 [The Emancipation Of Mimi] 의 앨범 투어실황을 모두 담은 화제의 DVD [The Adventures Of Mimi]!

‘Hero’, ‘We Belong Together’, ‘One Sweet Day’ 등 최고의 히트곡 19곡은 물론 무대 뒷모습, 투어 다큐멘터리, 직접 출연한 숏 드라마 “Lovers And Haters”, 히트곡들의 가라오케 모음 등 머라이어의 팬들이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될 2 DISC 초호화 구성!

다큐멘터리 및 비하인드 씬 파트 한글자막 완전 수록!


완벽하게 해방된 여왕의 귀환
머라이어 캐리의 모험과 같은 음악 여정
[The Adventures of Mimi]

[The Emancipation Of Mimi]는 머라이어 캐리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경력의 정점에 올랐다고 할 수 있는 1995년의 [Daydream] 앨범 이후 앨범 판매고나 이미지 면에서 꾸준히 하락세를 기록해왔고, 심지어 2002년의 [Charmbracelet] 앨범은 변변찮은 히트 곡 하나 만들지 못한 채 ‘머라이어 캐리의 종말’을 예상하게 만들 정도로 실패를 기록했다. 다들 머라이어 캐리가 전 세계 차트를 호령하던 시대는 갔다고 말했지만, 그녀는 2005년 [The Emancipation Of Mimi] 앨범으로 그 모든 예상을 뛰어넘는 성공을 일궈냈다. 미국 팝 음악 역사상 가장 라디오에서 많이 플레이 된 노래로 기록된 ‘We Belong Together’가 무려 14주 동안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그 해 최고의 히트 곡으로 인정 받았고, 앨범 역시 2주 동안 정상을 차지하며 6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2005년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등극하는 영광을 누렸다.
기록과 판매량도 큰 의미가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데뷔한지 15년 차인 머라이어 캐리가 트렌드를 정확하게 읽었고 그를 통해 대중을 뒤흔들었다는 사실이다. 1994년 ‘Fantasy’의 리믹스를 통해 여성의 멜로디 보컬과 남성의 랩이 더해진, 지금은 너무도 흔한 스타일을 처음으로 시도했던 머라이어 캐리는 꾸준히 힙합과 R&B의 조화로운 협연을 끌어내려고 노력했지만 항상 ‘어울리지 않는다’ 혹은 ‘예쁜 노래나 발라드를 불러라’는 악평을 들어야만 했다. 그렇기에 자신의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고도 큰 성공을 거둔 [The Emancipation Of Mimi] 앨범 덕분에 머라이어 캐리는 보다 부담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어떤 음악을 하고 있든지 대중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한 세기동안 한 번 나오기도 힘들 것이 분명한 머라이어 캐리의 목소리일 것이다. 한때 7옥타브를 넘나든다는 소문(?)이 있었을 정도로 화려한 고음을 가진 그녀이기에 그 진가를 확인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단연 공연을 찾는 것이다. 앨범을 낼 때마다 대규모의 월드 투어를 병행했던 머라이어 캐리인 만큼 이번에도 어떤 나라를 방문하고 어떤 노래를 부를 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고, 결국 2006년 7월부터 10월까지 [The Adventures of Mimi: The Voice, The Hits, The Tour]가 열리게 되었다.      비록 홍콩 공연이 취소되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40회의 공연을 통해 3천만 불에 이르는 수익을 기록하며 머라이어 캐리의 투어들 중에서 가장 성공한 투어로 인정 받은 [The Adventures of Mimi: The Voice, The Hits, The Tour]는 순전히 팬들을 위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보통 투어가 앨범의 판매 진작을 위해 기획되는 것을 생각할 때, 이미 앨범이 600만 장이 팔려 나간 후인 발매 18개월 후에 시작한 이 투어는 [The Emancipation Of Mimi] 앨범에 보내준 사랑에 감사하기 위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그 중 2006년 10월 8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Honda Center)에서 열린 공연을 담은 [The Adventures Of Mimi] DVD는 2000년 이후 처음으로 나오는 타이틀로 전 세계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The Emancipation Of Mimin] 앨범의 첫 싱글로 화려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It’s Like That’을 시작으로 한 공연은 섹시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머라이어 캐리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각인시킨다. 기존의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처럼 드라마틱하게 치솟는 고음은 비교적 많지 않지만, 훨씬 더 편안하게 진행되는 멜로디와 그녀의 깜찍한 댄스 덕분에 투어의 오프닝으로는 안성맞춤이었던 셈이다. 이어 1999년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한 ‘Heartbreaker’의 오리지널 버전과 리믹스 버전을 섞어서 열창한 머라이어 캐리는 화면으로 등장한 미시 엘리엇, 다 브랫 그리고 제이-지와 함께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리고 1993년 8주간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를 했던 ‘Dreamlover’는 노토리어스 비아이지(Notorious B.I.G.)의 ‘Juicy’의 리듬을 차용해 새롭게 편곡함으로써 기존의 마냥 발랄한 노래가 아닌 힙합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새로운 트랙을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더욱이 머라이어 캐리의 서툴지만 귀여운 댄스 실력을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절로 나는 귀여운 곡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라고 밝힌 [Butterfly]에서 두 번째로 싱글 커트 되어 1998년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밟은 ‘My All’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모랄레스 리믹스(Morales Remix)로 마무리가 되었는데, ‘머라이어 캐리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 발라드를 통해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디제이 서스 원(DJ Suss One)의 인트로와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한 거대한 ‘MIMI’ 사인과 함께 시작한 ‘Shake It Off’은 [The Emancipation Of Mimi] 앨범의 세 번째 싱글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지만, 가벼운 힙합 리듬에 재미있는 가사가 공연의 흥겨움을 배가 시키는 매력 만점의 곡이다.
노란 드레스로 갈아 입고 등장해서 부른 ‘Vision Of Love’는 머라이어 캐리라는 대형 가수의 등장을 알린 데뷔 곡으로 그녀의 보컬 기술을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는 난이도 높은 노래라고 할 수 있다. 언제나 앨범 수록 곡 대부분을 직접 만드는 머라이어 캐리는 가끔 인터뷰를 통해 ‘왜 이렇게 노래를 어렵게 만들어서 라이브 할 때마다 힘들어하는지 모르겠다’며 투정도 부리지만, 화려한 애드립이 더해진 ‘Vision Of Love’는 데뷔 때보다 훨씬 더 감정의 폭이 깊어진 만큼 더 큰 감동을 선사한다. 합창단이 등장해 함께 부른 ‘Fly Like A Bird’는 세 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4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선보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노래로 가스펠을 기반으로 웅장하게 만들어져 라이브 무대에서 특별히 빛을 발하고 있으며, 곡 후반부에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는 고음의 향연이 몸을 오싹하게 할 정도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또한 관객의 싱얼롱을 적극적으로 유도한 ‘I’ll Be There’는 첫 앨범을 만들었던 1989년부터 친구였다는 트레이 로렌즈(Trey Lorenz)가 어김없이 듀엣으로 불러주고 있는데, 해가 갈수록 더해지는 자연스러운 호흡이 단연 돋보인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모타운 레코드의 설립자인 베리 고디(Berry Gordy)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머라이어 캐리가 ‘I’ll Be There’를 부르며 더욱 감동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의상을 갈아입고 관객들 사이에서 깜짝 등장하며 시작한 ‘Fantasy’는 제 2의 무대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머라이어 캐리의 힙합 역사를 새로 쓰기 시작한 곡답게 ODB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으로 연주된다. 특히 ODB가 약물 남용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한 후이기 때문에 머라이어 캐리는 그를 추모하는 의미에서라도 무대에서 꼭 부르고 싶었다는 말을 한 적이 있고, 팝과 힙합 음악의 첫 번째 공식적인 협연이기에 대중 음악 역사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 노래이기도 하다. 이어 들려주는 노래는 머라이어 캐리의 17번째 넘버원 싱글이 되어준 ‘Don’t Forget About Us’로 긴 호흡과 짧은 호흡을 번갈아 가며 뿜어내는 머라이어의 놀라운 가창력이 압권인 곡이다. 한편 그녀의 성공적인 컴백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저메인 듀프리와 처음으로 같이 작업한 곡인 ‘Always Be My Baby’는 언제나처럼 신나는 후렴구가 관객들 사이에서 저절로 터져 나와 콘서트의 묘미를 제대로 살리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의 11번째 싱글 차트 1위 곡인 ‘Always Be My Baby’는 1997년에 가장 많이 라디오 방송을 탔던 노래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다양한 층의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고, 이는 공연 중의 싱얼롱을 통해 충분히 증명되고 있다. 12번째 1위 곡인 ‘Honey’는 [Butterfly]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머라이어 캐리가 힙합에 대해 좀 더 깊고 진지한 탐구를 하고 있음을 극명하게 드러내 호불호가 갈렸던 트랙이다. 지난 투어에서는 춤을 보여주지 위해 립싱크를 했던 곡인데, 이번에는 라이브로 소화하며 귀여운 댄스 실력을 뽐내고 있다.  
전성기의 아레사 프랭클린이나 다이애나 로스처럼 노래 중간에 나레이션을 삽입하고 싶었던 소원을 이룬 ‘I Wish You Knew’와 좀처럼 라이브로 들을 수 없었던 ‘Can’t Let Go를 짧게나마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다는 흥분이 가시기도 전에 특별한 손님이 초청되는데 바로 ‘One Sweet Day’를 함께 불러 빌보드 싱글 차트 1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지금까지 그 누구도 깨지 못하는 기록을 달성한 보이즈 투 멘이 바로 그들이다. 사실 ‘One Sweet Day’를 투어 중에 트레이 로렌즈나 마리오와 함께 부른 적이 있었지만, 보이즈 투 멘이 함께 부른 유일한 공연인 애너하임 밖에 없음을 생각할 때 이 영상에 DVD로 담긴 것은 팬들 입장에서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벌써 10년이 넘은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련된 멜로디와 완벽한 화음을 보여주는 ‘One Sweet Day’는 차트에서의 놀라운 기록과는 별개로 팝 음악사에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의 하나로 관객들이 자신을 향해 부르는 것을 보면 가장 감동한다는 ‘Hero’와 팬들이 공연 중에 듣고 싶은 노래로 뽑아서 특별히 불렀다는 [Emotions] 앨범 수록 곡인 ‘Make It Happen’을 끝으로 본 공연은 끝이 나고 앙코르로는 누구나 예상했듯 16번째 1위 곡인 ‘We Belong Together’가 선곡 되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4주간 1위를 차지하는 맹위를 떨친 이 곡은 머라이어 캐리가 새로운 경력을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고, 10대 팬들을 다시금 사로잡은 계기가 되었기에 그녀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독특한 리듬이나 불규칙한 호흡 때문에 결코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감정이입을 하며 완창을 해내는 머라이어 캐리와 12,000명의 관객들의 모습은 가슴이 훈훈해지는 감동을 선사한다.  
보너스로 실린 ‘Behind The Scenes’에는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으로 더 유명한 랜디 잭슨을 비롯한 공연 스태프들의 인터뷰와 공연을 준비하는 머라이어 캐리의 모습을 볼 수 있어 DVD를 보는 재미를 돋우고 있다. 특히 머라이어 캐리가 노래하는 동안에 긴장한 채 지켜보는 스태프들의 모습은 하나의 공연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단순히 아티스트 혼자만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무대 뒤에서 함께 땀 흘리고 숨쉬는 모두의 힘을 합쳐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사뭇 깨닫게 한다. 또한 공연을 원하는 순서대로 편집해서 볼 수 있는 ‘Jukebox’ 기능을 이용하면 좋아하는 곡들만 뽑아서 들을 수 있으니 한 번 이용해보는 것도 공연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한 방법이 될 듯 하다.
두 번째 디스크에 들어있는 다큐멘터리는 투어의 시작부터 진행 과정들을 상세히 알아볼 수 있어서 공연 기획이나 무대 장치 등에 관심이 있는 팬들이라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공연장에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두 번째 무대에 관한 머라이어 캐리의 생각을 들을 수 있고, 댄서들을 위한 버스에서 그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나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머라이어 캐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팬을 대하는 모습 등은 그녀에 대해서 갖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디바’ 이미지를 없애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스파이크 리가 감독한 ‘Lovers And Haters’는 슈퍼 스타로 살아오면서 머라이어 캐리가 겪어야 했던 소문들을 토대로 만든 단편 영화로 시종 유쾌하고 코믹한 터치로 그려져 있지만 이면에 있는 슬픔이 묻어나와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영화 중에도 언급되는 ‘Glitter’의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그 뒤에도 ‘WiseGirls’나 ‘Tennessee’의 주연급으로 출연한 경험에도 불구하고 머라이어 캐리의 연기가 썩 대단치는 않다는 사실 정도(그녀가 본인 역할을 맡았음을 감안할 때 그 실망은 좀 더 커질지도 모른다).
거의 3시간에 가까운 영상들을 모두 보고 나면 머라이어 캐리가 어떻게 거의 20년 동안 팝의 여왕으로 군림해왔는지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수많은 히트 곡들을 나열하다 보면 그녀의 음악적인 성향과 스타일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 왜 사람들이 머라이어 캐리를 완벽주의자라고 부르며 혀를 내두르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익숙한 노래들과 새로운 노래들을 적절하게 섞어가며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하게 하는 능력도 탁월하고, 무엇보다도 머라이어 캐리의 작은 몸짓이나 한 음까지도 집중하며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을 통해 라이브 무대만이 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트렌드를 주도해나가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머라이어 캐리의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 무대를 보며, 2008년 상반기에 발표 예정인 새 앨범으로 또 얼마나 사람들의 혼을 빼놓을지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 듯 하다.
글: 장민경(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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