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TON(Never Extinguish Kinding TONe,넥턴)'은 '정쌍','BLuEcHaN' 두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7년에 결성되었다.

'NEKTON'이란 팀이름은 그 단어 그대로 '유영동물' 즉, 헤엄치는 동물처럼 유유로이 음악의 세계에서 살고있다는 뜻과 풀어내어 'Never Extinguish Kinding TONe'으로 '꺼지지않는 불씨'라는 삶속에서 음악이란 뜻하나로써 굴하지 않고 끝까지 타오르겠다는 뜻이 동시에 내재되어 있다.

'Hip-Hop'을 지향하는 두명의 뮤지션이 함께모인 팀으로써 기존의 어두운 색채와 반항, 개혁등의 이미지가 강한 'Hip-Hop'의 선상에서와는 조금 달리 좀 더 대중적인 색채와 자유로운 곡스타일을 추구하며 밝고,가볍게 때로는 어둡고,무겁게 곡을 풀어나감으로써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들을 표현하는 팀이다.

1. Intro(걸어갈뿐)
2. Lock On
3. 그림자를 그린자
4. 행복을 찾아서
5. 사랑한다면 (Feat. 유효림)
6. 1 Day After... (Feat. Goyaesque)
7. Thorny Path(가시밭길) (Feat. Kirbytrap, DJ Young, DJ Crooky)
8. 행복을 찾아서[Radio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