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가을을 유혹하는 매혹적인 재즈
브라질의 세계적인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이타마라 쿠락스 [Autumn In New York]
세계 최초로 본국인 브라질 보다 한국에서 먼저 발매
부드럽게..때론 속삭이듯..재즈 트리오의 멋진 하모니
이타마라 쿠락스의 새앨범 [Autumn In New York]
브라질의 태양을 닮은 정열적인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이타마라 쿠락스'가 깊어가는 가을, 1년만에 < Autumn In New York >이라는 새앨범을 발표하였다. 이타마라 쿠락스는 이번 앨범에서 유명한 재즈 피아니스트 Jurgen Friedrch Trio(요르겐 프리드리히 트리오)와 함께 매혹적인 재즈를 선보이고 있다.
각 곡마다 재즈 거장들에게 헌정
이번 앨범에서 배놓을 수 없는 이야기는 각 곡마다 재즈 거장들에게 헌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첫 곡인 'Fall In Love Too Easily'는 마일스 데이비스에게, 타이틀곡인 'Autumn In New York'은 엘라 피츠제랄드에게, 'She Was Too Good To Me'는 쳇 베이커에게, 'Goodbye'는 프랭크 시나트라에게 바치고 있다.
안토니우 까를로스 조빔이나 데이브 부르벡 같은 거장들의 음악이 매혹적인 목소리로 다시 태어나다
안토니우 까를로스 조빔의 < How Insensitive >, < You Were Born To Be Mine (부제:Absolut Lee) >나 데이브 부르벡의 < Unisphere > 베론 듀크의 같은 재즈 거장들의 히트곡들이 이타마라의 매혹적인 목소리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1. I Fall In Love Too Easily
2. Walking Down The Street
3. Autumn in New York
4. You Were Born To Be Mine (aka Alsolut Lee)
5. She Was Too Good To Me
6. How Insensitive
7. Unisphere
8. You Don't Know What Love Is
9. Goodbye
10. You Were Born To Be Mine (aka Alsolut Lee) Alternate Take (Bonus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