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탱고/반도네온의 젊은 대가.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가 인정한 아티스트 '료타 고마츠' 최초의 베스트 음반. 2002년 성공적인 내한공연에 이은 두번째의 내한도 계획되어 있다.
1. La Cumparsita (라 쿰파르시타)
2. Taquito Militar (군화의 울림)
3. Meridional (메리디오날)
4. Verano Porteno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여름)
5. Milonga For Three (밀롱가 포 쓰리)
6. Lo Que Vendra (와야 할 것)
7. Libertango (리베르 탱고)
8. Nunca Tuvo Novio (연인도 없이)
9. Por Una Cabeza (포르 우나 카베사)
10. La Trampera (라 트람페라)
11. Rojo Y Negro (적과 흑)
12. Adios Nonino(아디오스 노니노)
13. Starneon(스타 네온)
14. Plus Fort Que Nous (사랑은 우리들보다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