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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의 RICHIE KOTZEN은 현재 로스 앤젤레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음악인생은 처음 5살부터 피아노 연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후, 7살이 되면서 KISS 포스터를 처음 접하면서 기타 연주를 본격적으로 시작 17살이 되기까지 미국 전역을 여행하면서 500회가 넘는 공연을 벌였고 THE FABULOUS THUNDERBIRDS, GREG ALLMAN, THE SMITHEREENS등의 오프닝을 맡았다고 한다.
이 무렵 SHRAPNEL RECORDS를 통해 첫 번째 셀프 타이틀 앨범을 발매했고 GUITAR WORLD MAGAZINE을 비롯한 여러 잡지들의 표지를 장식함은 물론 그의 훌륭한 연주는 수 백 만장의 판매고를 보인 POISON의 리드보컬 BRET MICHAELS의 눈에 띄어 20살의 나이에 C.C.DEVILLE의 후임으로 POISON에 가입하게 된다. 1993년 발매된 NATIVE TONGUE은 전세계적으로 백 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함은 물론 RICHIE가 작곡한 “STAND”와 “UNTIL YOU SUFFER SOME(FIRE AND ICE)”는 탑2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LETTERMAN, ARSENIO HALL SHOW는 물론 셀 수 없이 많은 국영 TV쇼 출연과 MTV의 부활로 AME 교회 성가대 합창대가 등장하는 뮤직 비디오 “STAND”는 MTV’S MOST WANTED 에서 뽑은 탑 10 비디오로 선정되면서 RICHIE는 다시 한 번 수 많은 저명한 잡지들에 표지로 등장하게 됨은 물론 런던에서부터 시작된 POISON의 투어는 종착지인 로스 앤젤레스까지 매진 사례를 기록하였다.
커다란 논쟁거리를 일으켰던 POISON과의 결별을 뒤로 하고 솔로 활동에 전념하기 시작한 RICHIE는 록 음악부터 소울, 퓨전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친 앨범들을 발매했고 자신의 컬트적인 입지는 점차 세력을 넓혀 일본에서 커다란 인기를 얻어 일본에서만 초기 걸작인 “WAVE OF EMOTION”부터 “WHAT IS”까지 발매하게 된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 중요한 해인 1999년, 전설적인 퓨전 베이시스트 STAINLEY CLARKE이 SONY MUSIC의 요청으로 2000년 신세기를 퓨전 음악으로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밴드를 결성하려 했는데 STANLEY는 자신의 오랜 동료들인 LENNY WHITE와 함께 다른 명인들을 찾아 나섰고 수 많은 오디션을 거쳐서 “VERTU”를 준비할 수 있었다. STANLEY와 LENNY는 RACHEL Z를 키보디스트로 KAREN BRIGGS을 바이올린, 그리고 마지막으로 RICHIE KOTZEN을 기타로 최종 결정하여 유럽 등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투어를 벌였고 POISON이래 처음으로 그가 연주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VERTU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RICHIE는 1999년, 클래식한 스탠다드 넘버와 뿌리를 담은 진정한 블루스 앨범 “BI POLAR BLUES”와 “BREAK IT ALL DOWN” 두 장의 솔로 앨범을 일본 JVC VICTOR를 통해 발매했고, 날이 갈수록 그의 사운드는 확고하게 블루스에 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역시 같은 해 1999년, PAUL GILBERT가 자신의 솔로작업에만 전념하고자 MR.BIG을 떠나자 남은 멤버들인 ERIC MARTIN, BILLY SHEEHAN, PAT TORPEY는 새 앨범 작업에서 있을 큰 공백을 메워줄 완벽한 멤버를 찾는데 큰 압박을 느끼던 중, SHEEHAN이 이미 전작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는 RICHIE에게 고개를 돌려 완성한 MR.BIG의 신보 “GET OVER IT”은 일본에서 발매 2주 만에 175,000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대대적인 아시아 투어를 가능케 하였다. “GET OVER IT”발매 후 RICHIE의 아시아 발매 작들이 미국과 유럽 시장으로 속속들이 유입되었으며 RICHIE 자신과 팬들에게 새로운 전성기를 안겨주게 되었다.
유럽과 일본은 물론 자국인 미국에서 전성기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RICHIE KOTZEN은 일본과 유럽, 한국에서 거의 동시에 신보 “GET UP”을 발표하면서 남미-일본-유럽을 순회할 월드 투어를 시작했고 CORNFORD사를 통해 제작된 자신의 시그네처 모델 기타 앰프 RK100을 발매하여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한국 반에는 RICHIE KOTZEN이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보너스 트랙을 비밀 트랙 형식으로 담고 있어 이미 MR.BIG시절 내한한 바 있는 그의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이 무렵 SHRAPNEL RECORDS를 통해 첫 번째 셀프 타이틀 앨범을 발매했고 GUITAR WORLD MAGAZINE을 비롯한 여러 잡지들의 표지를 장식함은 물론 그의 훌륭한 연주는 수 백 만장의 판매고를 보인 POISON의 리드보컬 BRET MICHAELS의 눈에 띄어 20살의 나이에 C.C.DEVILLE의 후임으로 POISON에 가입하게 된다. 1993년 발매된 NATIVE TONGUE은 전세계적으로 백 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함은 물론 RICHIE가 작곡한 “STAND”와 “UNTIL YOU SUFFER SOME(FIRE AND ICE)”는 탑2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LETTERMAN, ARSENIO HALL SHOW는 물론 셀 수 없이 많은 국영 TV쇼 출연과 MTV의 부활로 AME 교회 성가대 합창대가 등장하는 뮤직 비디오 “STAND”는 MTV’S MOST WANTED 에서 뽑은 탑 10 비디오로 선정되면서 RICHIE는 다시 한 번 수 많은 저명한 잡지들에 표지로 등장하게 됨은 물론 런던에서부터 시작된 POISON의 투어는 종착지인 로스 앤젤레스까지 매진 사례를 기록하였다.
커다란 논쟁거리를 일으켰던 POISON과의 결별을 뒤로 하고 솔로 활동에 전념하기 시작한 RICHIE는 록 음악부터 소울, 퓨전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친 앨범들을 발매했고 자신의 컬트적인 입지는 점차 세력을 넓혀 일본에서 커다란 인기를 얻어 일본에서만 초기 걸작인 “WAVE OF EMOTION”부터 “WHAT IS”까지 발매하게 된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 중요한 해인 1999년, 전설적인 퓨전 베이시스트 STAINLEY CLARKE이 SONY MUSIC의 요청으로 2000년 신세기를 퓨전 음악으로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밴드를 결성하려 했는데 STANLEY는 자신의 오랜 동료들인 LENNY WHITE와 함께 다른 명인들을 찾아 나섰고 수 많은 오디션을 거쳐서 “VERTU”를 준비할 수 있었다. STANLEY와 LENNY는 RACHEL Z를 키보디스트로 KAREN BRIGGS을 바이올린, 그리고 마지막으로 RICHIE KOTZEN을 기타로 최종 결정하여 유럽 등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투어를 벌였고 POISON이래 처음으로 그가 연주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VERTU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RICHIE는 1999년, 클래식한 스탠다드 넘버와 뿌리를 담은 진정한 블루스 앨범 “BI POLAR BLUES”와 “BREAK IT ALL DOWN” 두 장의 솔로 앨범을 일본 JVC VICTOR를 통해 발매했고, 날이 갈수록 그의 사운드는 확고하게 블루스에 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역시 같은 해 1999년, PAUL GILBERT가 자신의 솔로작업에만 전념하고자 MR.BIG을 떠나자 남은 멤버들인 ERIC MARTIN, BILLY SHEEHAN, PAT TORPEY는 새 앨범 작업에서 있을 큰 공백을 메워줄 완벽한 멤버를 찾는데 큰 압박을 느끼던 중, SHEEHAN이 이미 전작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는 RICHIE에게 고개를 돌려 완성한 MR.BIG의 신보 “GET OVER IT”은 일본에서 발매 2주 만에 175,000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대대적인 아시아 투어를 가능케 하였다. “GET OVER IT”발매 후 RICHIE의 아시아 발매 작들이 미국과 유럽 시장으로 속속들이 유입되었으며 RICHIE 자신과 팬들에게 새로운 전성기를 안겨주게 되었다.
유럽과 일본은 물론 자국인 미국에서 전성기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RICHIE KOTZEN은 일본과 유럽, 한국에서 거의 동시에 신보 “GET UP”을 발표하면서 남미-일본-유럽을 순회할 월드 투어를 시작했고 CORNFORD사를 통해 제작된 자신의 시그네처 모델 기타 앰프 RK100을 발매하여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한국 반에는 RICHIE KOTZEN이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보너스 트랙을 비밀 트랙 형식으로 담고 있어 이미 MR.BIG시절 내한한 바 있는 그의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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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sin My Mind
2. Fantasy
3. Remember
4. Get Up
5. So Cold
6. Such A Shame
7. Made For Tonight
8. Still
9. Never Be The Same
10. Special
11. Feel Good (Special Hidden Bonus Track)
2. Fantasy
3. Remember
4. Get Up
5. So Cold
6. Such A Shame
7. Made For Tonight
8. Still
9. Never Be The Same
10. Special
11. Feel Good (Special Hidden Bonu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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