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과 함께 월드뮤직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집시 킹스(Gipsy Kings)의 새앨범 [Roots]
정열적인 사랑 노래 'Como Siento Yo', 플라멩코의 고전으로 기타리스트 토니뇨 발리아르도의 탁월한 연주력을 감상할 수 잇는 'Tarantas', 빅 밴드 음악에 모티브를 두고 만들어진 'Boogie', 화려한 선율과 리듬을 뿜어내고, 앨범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명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의 'Nuages'의 서정적인 리메이크, 그리고 상심한 이의 마음을 담은 노래 'Soledad'등 시간의 흐름에 바래지 않을 보석같이 빛나는 월드뮤직의 대향연!!
1. Aven, Aven
2. Legende
3. Fandango (Patchai)
4. Bolerias
5. Rhythmic
6. Come Siento Yo
7. Amigo
8. Tarantas
9. Fandango (Nicolas)
10. Boogie
11. Como Ayer
12. Soledad
13. Tampa
14. Hermanos
15. Petite No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