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만을 하기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음악의 길로 들어선 김사랑은 자신의 1집전곡을 프로듀서했고 기타,베이스,드럼,키보드등 거의 모든 악기를 다룰정도로 능력있는 신인이다. 제2의 서태지라는 소리를 들으며 폭발적인 끼와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나이는 18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