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란 없다! 

반드시 지구로 돌아갈 것이다!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 

화성에 낙오된 우주비행사의 고군분투를 유쾌하게 담아낸 리들리 스콧의 신작! 

영화 마션 OST 딜럭스 에디션 (The Martian Deluxe Soundtrack) (2CD) 

가창곡 1CD + 오리지널 스코어 1CD 

영화 [엑스맨], [울버린], [슈렉], [맨온파이어], [페르시아의 왕자] 음악 감독! 

Harry Gregson-Williams (해리 그랙슨 윌리엄스) 의 극적이면서도 감동적이고 웅장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오리지널 스코어 17곡 및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OST 를 연상시키는 아바 ‘Waterloo’, 도나 섬머 ‘Hot Stuff’, 데이빗 보위 ‘Starman’, 비키 수 로빈슨 등 영화에 삽입된 70년대 명곡 9곡 포함 2CD, 총 26곡 수록! 

NASA 아레스3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팀원 마크 와트니가 사망했다고 판단, 그를 남기고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노력한다. 마침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지구에 알리게 된 마크 와트니 NASA는 총력을 기울여 마크 와트니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레스 3 탐사대 또한 그를 구출하기 위해 그들만의 방법을 찾게 되는데…… 

전세계가 바라는 마크 와트니의 지구 귀환! 그는 과연 살아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영화 [마션] 은 한없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찬 영화이다. 극단적인 환경에 인물을 데려다 놓았지만 그 아득한 절망에 관객을 전염시키지 않는다. 대신 마크 위트니의 끊임없는 유머와 긍정,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디스코 음악으로 관객이 좌절하지 않도록 흥을 돋운다. 

마션 OST 는 이런 관점에서 포인트를 잡았다. 비키 수 로빈슨 (Vickie Sue Robinson)의 “Turn the Beat Around” 라던지 도나 섬머 (Donna Summer) 의 “Hot Stuff” 같은 70년대 히트 디스코 트랙들을 통해 영화에서 긴장감을 풀어주고 자칫 어둡게 그려질 수 있는 내용들을 음악으로 새롭게 승화시켰다. 이런 이유로 빌보드 등 매체에서는 이번 마션 OST가 70년대 명곡들을 다시 차트로 이끈 영화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의 The next 라 칭하기도 한다. 

한편 영화 [마션] 은 ‘우주비행사를 생환시켜야 한다’ 라는 공통의 목적을 위해 온 인류가 한마음 한 뜻으로 걸어나가는 순진한 영화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시행착오 속에 느껴지는 감정들을 영화 [엑스맨], [울버린], [슈렉], [맨온파이어], [페르시아의 왕자] 음악 감독 Harry Gregson-Williams (해리 그랙슨 윌리엄스) 의 재치 넘치는 감각으로 극적이면서도 감동적이고 웅장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오리지널 스코어 17곡를 탄생 시켰다. 순간순간 숨어 있는 테마와 곡 분위기를 한껏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포기란 없다! 

반드시 지구로 돌아갈 것이다!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 

화성에 낙오된 우주비행사의 고군분투를 유쾌하게 담아낸 리들리 스콧의 신작! 

영화 마션 OST 딜럭스 에디션 (The Martian Deluxe Soundtrack) (2CD) 

가창곡 1CD + 오리지널 스코어 1CD 

영화 [엑스맨], [울버린], [슈렉], [맨온파이어], [페르시아의 왕자] 음악 감독! 

Harry Gregson-Williams (해리 그랙슨 윌리엄스) 의 극적이면서도 감동적이고 웅장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오리지널 스코어 17곡 및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OST 를 연상시키는 아바 ‘Waterloo’, 도나 섬머 ‘Hot Stuff’, 데이빗 보위 ‘Starman’, 비키 수 로빈슨 등 영화에 삽입된 70년대 명곡 9곡 포함 2CD, 총 26곡 수록! 

NASA 아레스3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팀원 마크 와트니가 사망했다고 판단, 그를 남기고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노력한다. 마침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지구에 알리게 된 마크 와트니 NASA는 총력을 기울여 마크 와트니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레스 3 탐사대 또한 그를 구출하기 위해 그들만의 방법을 찾게 되는데…… 

전세계가 바라는 마크 와트니의 지구 귀환! 그는 과연 살아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영화 [마션] 은 한없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찬 영화이다. 극단적인 환경에 인물을 데려다 놓았지만 그 아득한 절망에 관객을 전염시키지 않는다. 대신 마크 위트니의 끊임없는 유머와 긍정,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디스코 음악으로 관객이 좌절하지 않도록 흥을 돋운다. 

마션 OST 는 이런 관점에서 포인트를 잡았다. 비키 수 로빈슨 (Vickie Sue Robinson)의 “Turn the Beat Around” 라던지 도나 섬머 (Donna Summer) 의 “Hot Stuff” 같은 70년대 히트 디스코 트랙들을 통해 영화에서 긴장감을 풀어주고 자칫 어둡게 그려질 수 있는 내용들을 음악으로 새롭게 승화시켰다. 이런 이유로 빌보드 등 매체에서는 이번 마션 OST가 70년대 명곡들을 다시 차트로 이끈 영화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의 The next 라 칭하기도 한다. 

한편 영화 [마션] 은 ‘우주비행사를 생환시켜야 한다’ 라는 공통의 목적을 위해 온 인류가 한마음 한 뜻으로 걸어나가는 순진한 영화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시행착오 속에 느껴지는 감정들을 영화 [엑스맨], [울버린], [슈렉], [맨온파이어], [페르시아의 왕자] 음악 감독 Harry Gregson-Williams (해리 그랙슨 윌리엄스) 의 재치 넘치는 감각으로 극적이면서도 감동적이고 웅장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오리지널 스코어 17곡를 탄생 시켰다. 순간순간 숨어 있는 테마와 곡 분위기를 한껏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