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봄 처음 선보인 올스타 클래식이 2012년 두번째 세션으로 돌아 옵니다.

클래식 컴필레이션의 최정상 보다 대중적이고 보다 친근한 트랙으로 돌아온 올스타 클래식 그 두 번째 세션!

찬란한 은빛의 봄날!

이들의 목소리를 한 앨범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안드레아 보첼리, 안나 네트렙코, 요나스 카우프만 브린터펠, 루치아노 파바로티 등 최고의 성악가들이 2시간 30분간 노래하는 마흔개의 각기다른 감동을 경험해 보세요

[CD-1]
1. 사랑의 괴로움 그대는 아는가?
2. 저 타오르는 불꽃을 보라
3. 아아 몇번인가
4. 5월의 아름다운 날 처럼
5. 내 피가 얼음같이 느껴지며
6. 조셉 칼레야: 별은 빛나건만
7. 슬픈 이에게 흐느낌은 감미로운 것
8. 그대 창가로 나오라
9.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10. 이 여자나 저 여자나
11. 그리운 이름이여
12. 순례자의 노래
13. 하늘과 바다
14. 희망이여
15. 바람은 부드럽고 물결은 잔잔 하기를
16. 허무한 죽음이여 내 사랑은 어디로
17. 보석의 노래
18. 그대는 내 영혼을 도취로 이끌고
19. 나도 나를 몰라요
20. 부활절 합창


[CD- 2]
1. 청춘을 사랑하자
2. 사랑의 신이여 위로를 주소서
3. 얼마나 아름다운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4. 디도의 탄식
5. 오 사랑스러운 아가씨
6. 집시의 노래
7. 오묘한 조화
8. 사랑을 저버리다
9. 꿈과 같이
10. 수녀의 합창
11. 안녕, 꽃피는 사랑의 집이여
12. 아! 믿을 수 없어
13. 나의 어머니는 돌아가셨소
14. 오! 낙원이여
15. 제사의 잔은 떨어지고
16. 아 이제 모든 것은 사라지고
17. 울지 말아요 류
18. 아 부드러운 레이스에 감싸여 있어도
19. 프로방스의 바다와 육지
20. 발퀴레의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