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클래식 레이블 KING RECORD사 태교음악 베스트!
엄마, 아빠들이 선택한 최고의 태교음악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음악 [임신중기편]
임신 후 만 19주 정도가 되면 첫 태동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태동을 느끼기 시작하면 뱃속에 있는 아이는 자궁 밖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청력을 갖게 됩니다. 이 즈음에는 아기와 대화하고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연의 소리나 우리나라 전통 음악 등도 아기에게 좋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소리는 바로 엄마의 소리입니다. 그 중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가 가장 편안하며 익숙하지요. 따라서 아기가 바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이 시기에 가장 좋은 음악은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와 비슷하면서도 고도로 다듬어진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입니다.
어느덧 많은 고비를 넘기고 태동을 느끼는 예비엄마에게 클래식음악으로 구성된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음악 [임신중기편]'을 권해드립니다.
[CD-1]
1. 아침~(페르퀸트)중에서
2. 뻐꾸기의 왈츠
3. 장난감병정의 행진
4. 소서곡
5. 숲속의 물레방아
6. 지저귀는 작은새
7. 구세의 가보트
8. 봄의 노래
9. 모차르트의 미뉴에트
10. 아마릴리스
11. 큐피드의 관병식
12. 유쾌한 대장장이
13. 클라리넷 폴카
14. Ecossaise
15. 노래의 날개위에
16. 인형의 꿈과 깨어남
17. 행복한 농부
18. 아름다운 로즈마린
[CD-2]
1. 슈베르트의 자장가
2. 천사의 세레나데
3. 잠의 요정
4. 타이스의 명상곡
5. 브람스의 왈츠
6. 시칠리아 무곡
7. 트로이이메라이
8. 구노의 세레나데
9. 갈색 머리의 소녀
10. 라르고
11. 백조
12. 요람의 노래
13. G선상의 아리아
14. 드리고의 세레나데
15.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16. 아리오소
17. 하이든의 세레나데
18. 캐논